1. 언론에서 "이해x, 문재x이 당대표에게 임종x, 노영x 공청을 요청했다고 언급했군요.
만약 이 문제가 사실이라면 제가 당고문인 이해x, 전대통령께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정말 노욕, 그 연세에 욕심이 너무 많으신거 아닙니까?
지역구 국민들은 그럼 바라지도 않는 임종x, 노영x 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소리입니까?
이해x 고문님도 좀 조용히 사셨으면 좋겠고, 대통령님, 아직도 문재인 정부인 줄 아시고 나서시는 것인가요?
제발 민주당 당원들이 그나마 존중해 줄때 정치에 관여하지 마시고, 은퇴한 만큼 평산에서 여생을 즐기세요~
민주당 정치는 이제 당원들이 알아서 하는 시대로 바꿀 것입니다.
두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는데, 혹시 탈당한 이낙x 같이 국민과 당원에게 버림받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보기 않좋아요.
2. 만약 언론에서 언급한 대로 두분이 하신 얘기가 사실이라면 두분 모두 해당 행위로 탈당 사유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느 누구든지 공천에 관여할 수 없고, 이제는, 앞으로는 당원과 국민들이 뜻을 모아 민주당을 바꾸길 원합니다.
3. 임종x, 노영x 을 공천하느니 차라리 탈락한 신인 정치인들 중에서 여론조사를 해서 기회를 주는 것이 시대적 흐름에도 맞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총선 경선에서 아타깝게 공천 위원회의 xx로 탈락한 신인 정치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능력 있는 신인 정치인들을 배제하고 임종x , 노영x 에게 자리를 준다고?
4.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해x 고문은 앞으로 당내 문제에 개입하시면 그때 부터 이해x 고문께서도 기득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전 대통령님 제발 민주당에 대한 관심을 접고 탈당을 부탁드립니다.
5. 앞으로는 민주당이 어느 누구의 정당도 아닌 국민들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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