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은 운동권 출신으로 머리에 든 것이 없는 무식한 놈이다.
운동권 출신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은 바로 노조다.
민노총이나 한노총 지도부 애들과 만나서 이야기해 보면,
먼저 자신들 스스로 무식한 놈들이라고 밑장부터 까고 시작한다.
자신들을 속이지 말라는 일종의 경고다.
그리고 이들의 특징 중 하나는 언제나 떼로 모여 다닌다.
그게 그들의 삶 속에서 방어기제가 무의식 중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들은 뼛속까지 겁쟁이들이다.
"물러나라"
"철회하라"
"때려잡자"
이런 단순한 구호만으로 평생을 살아 왔던 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알겠는가~!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가 강하게 나가면, 꼬리를 마는 것 또한 조폭의 방식이다.
채찍과 당근...
너 이거 받을래? 안 받을래?
다 싫다면 하는 수 없고...
딱 그정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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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로 다려주면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