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악을은 신인 정치인이 공천 컷오프 된 명분을 공천 위원회에서 당원들에게 자료를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2. 공천 위원회에서 관악을 지역구 당원들에게 아무런 자료 제공이나 동의 없이 진행하는 것이라면요.
3. 지역구민 입장에선 관악을 현역 정치인이 민주연구원장이라서 단수 공천 되었거나 아니면 전략 공천으로 꽂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공천 위원회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4. 신인 정치인에게 자리를 강압적으로~ 양보하라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 아닙니까?
5. 양천갑 신인 정치인, 여론조사에서 최종 후보 될것 같으니까, 뭐 하나 꼬투리 잡아서, 경고 먹이고~
6. 괜히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경고 먹은거 신경 못 쓰고 있는거 알고, 경고 한 번 더 먹여서 컷오프?
7. 관악을, 양천갑은 확실하게 공천 위원회가 짜고 치는 고스톱인것 같은데~
7. 공천 위원회가 그렇게 공천 혁신에 떳떳하다면 그 지역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자료제공을 해줘야 찍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닙니까?
댓글
동작 갑은 더 합니다..
공천위원인 김병기 의원의 지역구 여서 그런지..
김병기 의원의 전 지역구 의원인 전병헌 전의원도 공천에서 탈락 하였고요..
민주당의 12년 공약이였던 행정타운 신축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워서 구청장을 2번이나 한 구청장도..
공천에서 탈락 당 했습니다..
물론 오해다 라는 말로 일축 할수도 있겠지만..
공천위원의 지역구에서 전의원은 탈당을 해서 출마를 준비중이고..
전구청장은 지금 조용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 상태 이다 보니..
거기에 김병기 의원이 동작 갑 지역의 구의원 으로 추천을 한 구의원이 지금 구치소에 복역중에 있습니다..
이정도면 김병기의원도 패널티가 있어야 하는대 그런대도 공천을 받았다면..
뭔가 이상 하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