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이번 총선 과정에서 친문 입네 하는 일파들은 당원들 사이에서 국힘과 동급으로 확실히 인식되고 있네요.

  • 2024-02-28 2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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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X, 임종X, 윤영X, 노영X, 홍영X, 박용X 등등

 

문재인 정부에서 잘나갔지만 윤석열과 싸우는데 소극적인 사람들..

 

그러나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 대표 공격할 때는 누구보다 적극적인 사람들...

 

친문을 표방하지만 문재인 대통령님이 인정한 이재명 대표를 

 

윤석열보다 더 미워하는 사람들..

 

자기들이 먼저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 가결을 던져놓고

 

이재명 대표를 제거하려고 노력해놓고선 시스템에 의해 컷오프되려고 하니까

 

당원과 국민을 팔아서 통합을 외치는 사람들..

 

자기들의 내부총질 행위가 얼마나 당원과 국민들에게 피로감과 실망감을 줬는지

 

스스로의 잘못을 돌아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

 

추미애 장관의 저서에서 밝혀졌지만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서 횡행을 저지를때

 

방관하거나 동조한 사람들...그리고 추미애 장관이 합법적으로 윤석열을 징계하려고

 

하자 갖은 방법을 동원해 추미애 장관을 저지시킨 사람들...

 

단수 공천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선하자고 해도 핏대를 세우며 반발하는 사람들... 

 

조국 장관 일가족이 풍비박산 나고 이재명 대표 일가족이 검찰에게 갖은 고초를

 

겪을 때 본체만체한 사람들...

 

그러나 본인들 공천에 관련해선 누구보다 민감한 사람들...

 

당원과 국민들에게 바깥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짜증나고 밉다는 걸 

 

깨닫게 해준 사람들...그러나 스스로는 계속 그 사실을 외면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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