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x, 노웅x, 노영x, 고민x, 김병x, 이개x, 안규x , 한병x
1. 이 사람들은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고 나중에도 좋은 소리 못들을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친문 간판 내세우면서, 국회의원을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직업이 아닌 자기 밥그릇 쯤으로 아는 사람들로 생각됩니다.
2. 대부분 청와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고, 대부분이 친문 3총사라 불리우는 양정x, 전해x, 이호x 이 세명이 브로커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
3. 민주당에서 친문 간판 내세우고 자기정치하는 사람들이고~ 국민, 당원들은 안중에도 없으니 자기 잘난 맛에 자기 밥그릇 챙겨달라고 하는 짓이죠.
4. 지금 한마디로 땡깡을 부리며 "내자리 내놔라" 하는 사람들은 국민과 당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공천은 커녕 해당행위로 다시는 뺏지 못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기존에 현역들 가운데 한 과반 정도는 쓸만한 사람들 아닌가 생각을 해봤는데, 그게 아닌 민주당 현역의 80% 정도가 자기정치 하는 사람들~
6. 그러니까 총선만 다가오면 국힘당 스러운 사람들이 현역의 80% 정도는 되는 심각한 민주당의 정체성을 보았습니다.
7. 이런 사단이 나는 이유는 지방단체장 선거, 총선, 대선 모두 경선룰이 개판인 것을 아무도 고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8. 당대표께서도 잘못이 있으시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당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현 당대표도 살릴 수 있고~
9. 차기 당대표들도 민주당의 쓰xx 같은 국회의원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혁신을 계속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10. 항상 민주당이 선거에서 힘든 이유가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썩어빠진 이런 낡은 구조와 기드권 국회의원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11. 당대표가 누가 되든, 앞으로도 차기 당대표를 흔들면서 공천해달라, 공천해달라고 때쓰고, 요구하고, 강압하고, 탈당하고~
12. 이게 민주주의 정당인 민주당이 아닌, 현재의 민주당의 모습이며, 당원분들께서 이재x 당대표를 도와 개선해 나가셔야 합니다.
13. 어쨌거나 제 바램은 경선룰을 국민 경선 심사단을 재편성해서 올바른 민주당 후보가 총선에서 최종 결정되게 하는 것입니다.
14. 민주당은 투명한 경선룰과 혁신, 그리고 비례 인물로 구성된 지역구와 비례 정당에 올인해서 개헌선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15. 어떤 결과가 나오든 지역구에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어도 올인해 주고, 이후 선거에서는 당원들이 힘을 합쳐 바꿔 나가셔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