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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대표도 어차피 친문 이라는 기득권 세력이 밀었습니다.

  • 2024-02-28 2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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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에서 제일 많은 것이 바로 친문 이라는 프레임에 갖힌, 친문 아닌 친문 세력입니다.

2. 박홍x 법사위원장인가? 그 문제 때문에 아직도 박홍x 검색하면 법사위

3. 홍익x 원내대표가 친명인것 같지만 사실은 민주당에 많은 친문들이 밀어준 사람입니다.

4. 보세요~ 홍익x 가 원래 지역구에서 다른 지역구로 옮긴 이유가 임종x 때문이라는 썰이 있는데~

5. 이런 것들을 봐도 홍익x 가 당대표를 돕는 것 같지만 사실 공천을 위해서 친문 세력이 밀어줬다는 것이 합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6. 홍익x 원내대표가 당에서 혁신에 대해 말한 것을 한마디도 듣지 못했습니다.

 

7. 한마디로 당원들이 원해서 뽑은 사람도 아니고, 국회의원들이 뽑은 원내대표입니다.

8. 원내 대표에 공천 위원 김x기, 전략 공천 한x도 까지

한마디로 공천에 관계된 지도부와 각 위원회에 입김을 실을 수 있는 친문이 적어도 1명 이상은 있기 때문에~

고민x , 임종x, 노웅x, 노영x 등등 친문이라 생가되는 사람들이 전부 자리 달라고 땡깡 부리거나 소동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9. 민주당은 문전 대표때 등용된 인사들이 대거 포진대어 있으며, 이제는 자기정치하는 친문팔이들이 당을 장악했다는 증거입니다.

10. 그래서 당대표와 당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번 경선룰을 개선해서 자기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다 보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11. 민주당은 서민의 정당이고, 국민들에게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지, 자기정치하는 세력의 놀음에 놀아나는 정당이 되면 안됩니다.

12. 어쨌거나 저는 문정부 세력은 당에서 없어져야 하고, 국민들을 위해 진정 올바른 정치를 하는 사람들로 계속 바꿔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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