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으로 게시판에 목소리를 내 보는 건 두 번째인데, 검찰공화국을 막을 생각은 있는 건가? 죽 보니 진심으로 민주당을 응원하고 걱정이 되어서 한 마디 한 사람들에게도 수박이니, 낙엽이니 몰아부치는데, 이건 국짐애들이 습관적으로 종북이니, 중국으로 가라, 북한으로 가라고 입틀막하는 짓과 오버랩된다. 이낙연 지지 안 하고 이재명의 능력을 보고 밀었고, 다음이 타임톡으로 바뀐 뒤에는 네이버에 가서 정권에 맞서는 댓글이라도 다는 민주당 소시민이 총선이 걱정되어서 한마디 하면 또 수박이니, 낙엽이니 할 건가? 현재의 공천과정이 시스템적으로 잘 했다 치자, 중도층에 호소력이 있다고 보나? 민주당원인 사람들조차 걱정스럽게 만드는데 그게 중도층에게 먹히겠나? 강서구 보선을 보면 양당은 똘똘 뭉쳤다 해도 중도층이 움직여야 승리할 수 있다는 걸 봤는데, 지난 대선때 니가 멀 했나 싫으면 나가라 이런 식으론 총선을 이길 수 없고, 총선을 못 이기면 이재명대표도 앞으로 나가기 힘들다. 우린 국짐과 달라야 하는데, 막무가내로 강성지지층의 의견만 맞다 하는 건 민주당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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