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으로 합의된 규칙이라도 나에게 불이익이 된다면 그 규칙을 무시하고 욕하고 비협조로 위협하고 그래도 안되면 만만한 사람 골라 등뒤에 칼을 꽂던가 고소를 하던가 하라.
단, 검찰출신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니 그쪽은 괜히 건들지 말고 민주당에 굴러들어온 치기어린 불나방들이 자신들의 모든걸 바처 싸우고 무너뜨리고 나면 그때가서 슬그머니 원래 민주당 주인은 우리라고 하면 멍청하고 착한 국민들이 인정하고 받아줄테니 그때까지 의원뺏지만 안떨어지게해.
문재인이 그리 가르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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