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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의원 총선은 이 대표님의 대선의 방향 성이 될것 입니다..

  • 2024-02-28 1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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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민주당은 공천소식에 험한 소리가 나오고..

여당인 국민의힘의 공천은 기존 의원의 승리로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못해 고요 하다고 해야 할까요..

이것이 무엇을 뜻 하는것일까요..

집권당에서 정권 재창출을 못한 민주당은 지난 정부시절의 인사들에게 보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공천 과정을 제시 해야 하는것이 당연 한것 입니다..

또한 지난 대선의 직접적인 패배의 원인인 이대표님 또한 자신이 마음에 든 인사들에게..

보다 엄격 하고 까다로운 공천 영입과 공천권을 줘야 할것 입니다..

그 이유는 지난 정부와 이 대표님 모두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직접적인 원인의 장본인이기 때문 이지요..

그럼..

이번 공천은 잘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전 정부 인사들에 대한 공천권에 대한 엄격한 기준은 어느정도 지켜 지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재명 대표님의 측근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에게 공천을 쉽게 주어서도 안되는 것 입니다..

민주당의 실세 라면서 실세와 가까운 주변분들에게 공천을 주면 분명..

지난 대선의 패배의 원인과 반성을 모르고 당 장악에 몰두 한다는 말이 나올것 이깐요..

공천이 어떤 공천이 돼더라도 이 대표님은 이번 총선에 최소 151석 이상 내심..

지난 총선때 보다 더 많은 의원수를 얻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폭정과 더 나아가서는..

정권을 되 찾아 오고 국민들의 지지에 응답을 해주기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표님에게는 향후 정치의 길을 알려 줄것이고..

설혹..

공천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인정을 하고 받아 들이고 이젠 다시 합쳐저서 일을 해야 하는것 만큼..

이 대표님의 리더쉽고..

포용성 그리고 이들과 함께 정권을 찾아 와야할 과제를 잘 풀어서 성공을 하기 위한..

당을 만들어야 할것 입니다..

누구 처럼 자신과 자신의 부인을 지키기 위한 의원을 도구화 내지 겁박을 해서..

자신의 측근에 직장을 하나 마련해 주려고 하지않고..

국민이 원하는 정치 꿈꿔 왔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설혹 그것이 자신이 원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볼멘 소리를 한 사람과 악담을한 사람과 같이 움직여야 할지도 모르지만..

이 모든 것을 다 포용 하고 단호 하고 확신에찬 행동을 하셔야 할것 입니다..

그래야 국민이 다음 대통령과 권력을 민주당을 믿고 맞길수 있으니깐요..

부디 민주당을 사랑 하고 이 대표님을 믿는 다면..

이젠 이 대표님이 현실 정치에 신경을 쓸수 있게 도와 주는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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