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 오늘 문자보고
짜증이 확나네요
중진 의원으로서 민주당에서 제대로 역활하는 것도
못봤는데
또 공천?
매번 선거때만 현수막 이벤트하는 것도 보기 싫었는데
양심적으로 험지 출마하시고
구리시는 새로운 인물을 도와주셔야 하지 않아요?
이러니 노무현대통령때 구리시의 기적이란
불린 곳이
국힘당 시장에 국힘 예비후보들이 날뛰는 곳이 되었지
혀만 차게 되네요
정말 이 미친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국힘 민주 제외한 제 3정당까지 고려하게 됩니다
윤호중 의원 꼴보기 싫어서
댓글
당원들 뒤통수 치고 상임위원장 자리를 현 여당에 상납했던 사람이 공천 된것에 분노하는 점 공감합니다!
저희 지역구도 고민정이에요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속상하지만 그래도 투표는 꼭 합시다.
대구같은 험지에서도 지는 걸 알면서 열심히 선거운동하고 투표도 하는
당원님도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한표를 소중히 생각합시다.
윤석열 김건희에게 한방을 날려줄 작지만 소중한 한표입니다.
부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