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위원장은 “낮은 점수를 받은 분들이 그런 기준에 따라 봤더니 대체로 의정활동 38%, 기여활동(공직윤리수행실적, 국민소통 등) 25%, 공약이행 10% 지역활동 27%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눠서 현역의원 평가한 것으로 안다”며 “이것이 제가 평가위원회 평가한다는 것은 권한 밖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제일 중요한 조직및 지지율은 없네... 평가 점수에..
당선 가능성 점수가 아니네...
총선은 무조건 1등 이겨야 의미 있는 것 아닌가..
의정활동 아무리 잘해도 이길 가능성이 희박하면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알찬 120~130석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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