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은 배고프다. 더 많은 의원들을 교체해야 한다. 저들의 반발에 물러서면 안된다.
선당후사 해본적이 없는 의원들, 검사독재에도 불구하고 자기당의 당대표를 검사의 입에 쳐넣어야 한다고 설치던 의원들,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개혁적인 의원들은 비판하고 어떻게든 몰아내는데 앞장 서면서도,
자기들 계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힘과 결을 같이하던 의원들을 당원들은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치를 떨며 이때를 기다려왔다. 지금 개혁하지 않는다면 표를 주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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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과 민주시민들의 마음과 바램은 다 같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