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ㄴ은 글도 못쓰는 탈덕 꽈리ㄴ이
신나게 여기서 조디를 털고있네. 탈탈탈탈ㅋㅋ
원하던 개싸움해서 신이났구나
니는 대갈ㅃ이 싸구려라, 그 주디밖엔 없는데 너무 막사는거아냐?
여튼,
당원간에 다양한 의견이 있는게당연한데
딱 윤썩열의 저렴한 대갈ㅃ수준ㄴ이
한깝족의 비열하고 천박한 4가지말투로
똑같은 말을 해도,
공통점보단, 시비걸고, 조롱하고~
그래서 당원이나 우호세력들 기분나빠서, 질려서, 나가거나, 안티를 만드는 싼마이ㄴ
'위장당원'보다 더 이대표와 당에 패악질하는 빌런
구역질나게 이대표 위하는척?
댓글
고민정을 너무 띄엄띄엄 보시는군요.
고민정의 땡깡은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유치원 다닐 아이의 "저거 사줘~!"라며
바닥에 나뒹구는 아이의 모습과 꼭 같습니다.
사 주거나 아니면
강제로 끌고 나와야만 끝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끌어 내야만 상황종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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