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니깐 나름 20여년 조금 안되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눈팅만 꾸준히하고
가끔 촛불집회나가고 매년 봄에 봉하마을엔
내려가는 정도의 소심민주당원입니다^^;;;
뭐 일하면서 시간될때 틈틈히 보는거긴하지만
실시간으로 공천발표를 보는게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네요
은근히 재밌네요ㅎㅎㅎㅎㅎ
부족하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진행되어가고있는것같아서
응원하면서
만족스럽게 보고있는데
아닌분들도 꽤 많은것같아서
조금 의아하기도하지만요
당원들의 찐 만족도가
너무너무 궁금할뿐이네요
조만간에 어디에선가 해 주시겠죠?^_^!!!
고민정 아운~ 이언주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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