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대표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공천 위원회를 해체하고, 국민 경선 심사단을 다시 뽑자고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2. 당대표께서 밀고 나가면 지금 단수공천을 받은 사람들을 눈물을 머금고 이번만 밀어주고, 다음에 민주당 혁신을 다시 하는 것입니다.
3. 만약 지금 단수공천을 받은 현역 국회의원들을 찍어주지 않으면, 그 자리에 국힘의원이 앉아 있을텐데 감당하실 수 있습니까?
4. 선거는 자신이 싫어하는 민주당 의원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고, 차악을 선택해서 다음 기회에 민주당의 혁신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5. 결정은 당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6. 만약 지역구에서 민주당 표가 갈리게 되면 탄핵, 개헌은 커녕~ 민주당은 2당으로 밀려날 것이고, 100석 까지도 바라바야 할 수도 있습니다.
7. 이제 선택은 당대표와 당원들의 몫인 것입니다.
8. 3년을 지옥에서 보낼 것이냐? 아니면 현상 유지라도 할 것이냐? 아니면 민주당 지역 몰빵, 비례 몰빠을 해서~
9.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밭갈이를 하느냐는 당원님들의 몫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