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안뇽하지 마요~ 떠나지 마요~ 포기가 바로 이적행위입니다. 단결투쟁합시다~!!
민정이니?
국민은 보이는데, 당원은 안 보이는 것처럼 행동하는 네 편의주의 사고를
궤변이라고 한다. 전문용어로는 '아무 말 잔치'라고 하는 거란다.
넌 민주주의와 대의정치, 정당정치를 다시 배워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굳이 굿 바이 인사를 하는 걸 보면,
예의는 배운 것 같기에 민정이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민정이는 배려도, 은혜도, 예의도 모르는
그냥 막무가내로 "이건 내꺼야~!"라는 땡깡쟁이니까.
부디 잘 가시고,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지평을 넓혀 보시기를
보아하니 상태가 심각한것 같네요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대깨봉합술을 받으세요
어제 오늘 보니 본인이 제일 많이 쓰고 다녔던데..
말뿐만 아니고 이제부터 진짜 안보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