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안뇽하지 마요~ 떠나지 마요~ 포기가 바로 이적행위입니다. 단결투쟁합시다~!!
민정이니?
국민은 보이는데, 당원은 안 보이는 것처럼 행동하는 네 편의주의 사고를
궤변이라고 한다. 전문용어로는 '아무 말 잔치'라고 하는 거란다.
넌 민주주의와 대의정치, 정당정치를 다시 배워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굳이 굿 바이 인사를 하는 걸 보면,
예의는 배운 것 같기에 민정이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민정이는 배려도, 은혜도, 예의도 모르는
그냥 막무가내로 "이건 내꺼야~!"라는 땡깡쟁이니까.
부디 잘 가시고,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지평을 넓혀 보시기를
보아하니 상태가 심각한것 같네요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대깨봉합술을 받으세요
어제 오늘 보니 본인이 제일 많이 쓰고 다녔던데..
말뿐만 아니고 이제부터 진짜 안보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