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하고 협력을 할 때인 선거 기간에만 딴소리들 하더라!
이런 시기에 말해야 자기 목소리가 커져 보인다고 생각들 하나본데 착각들 마라!
이런 시기에 딴지걸면 당원들에게 외면 받는다.
권리당원인 나도 아는 것을 왜 국회의원 씩이나 된 것들이 모르냔 말이다.
민주당이 있어야 국회의원도 있는 것이고 당원들이 있어야 민주당이 존재하는 것이다.
니들 개개인이 그리도 잘났으면 왜 민주당 당적으로 국회의원 된거냐?
니들도 민주당의 뒷배가 필요해서 민주당에 들어왔고 그래서 국회의원 해 먹는것 아니냔 말이다.
많게든 적게든 민주당의 은혜를 입었으면 중요한 시기에 민주당을 위해 희생도 해야 하는것 아니냐 이말이다.
민주당은 니들에게 계속 펴 줘야만 하냐? 니들이 민주당에게 좀 보답을 하면 안되는 것이냐?
니들이 수박으로 낙인 찍히고 당원들로 부터 외면 받는 것은 니들의 행동에서 니들의 발언에서
당원들이 회의감을 느끼거나 거부감을 느끼기에 당원들이 니들을 외면 하는 것이다.
니들 개개인이 그리 잘났으면 민주당을 나가서 무소속이든 타당에 들어가 민주당에서 흙탕물 만들어 혼탁하게 하지말고
이 한심한 수박 것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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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