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이렇게까지 나오는거지?
공천탈락 컷오프? 억울한면도 있겠지. 또 정당할수도 있잖아.
당을 위해 선당후사 할수는 없는건가?
총선의 뒷자리로 밀려나는 의원들은 국회의원 뱃지달때 국민을 위해서 국민만을 바라보
일하겠다고 말하던분들 아닌가요? 그간 국민들을위해 지역구민들을 위해 하신일이 뭐가 있나요?
일하지않고 지역구 한번을 제대로 챙기지도 않고 입법안도 내지않고 국정감사나
대정부질문땐 어이없는 짓거리만 하고 -물론 전부 그렇다는게 아니고-
전략공천을 내가 당하면 억울한거고 내가 되면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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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원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자. 지금까지도 분탕질한걸로도 모잘라
총선을 앞두고서까지 분탕질이냐. 지역구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면 이젠
선당후사로 당의 승리위해 내려놓고 승리후 따져물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언제까지 내밥그릇 챙기는 싸움만 해대고 있을건가요?
어찌그리 많이 배우신 양반들이 정치밥만 먹으면 멍청해지는거요?
이렇게들 계속 싸우시며 분탕질만 계속하실거라면 이젠 민주당을 버리겠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정말이지 당을 위한 의원들이 그닥 보이지 않아
개탄스러울 따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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