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가 윤안 단일화에 큰 공을 세워서
룬석열과 김거니의 신뢰를 얻었고
직접 전화할 수 있는 사이가 돼서
창원 재보궐 선거 때 윤상현 쪽이 밀던 후보가 확실시 됐는데도
명태균이가 룬석열에게 직접 전화해서
룬석열이가 자기는 김영선이라고 했다고 말했고
룬석열과 김거니가 선관위에 압력을 넣어서
하루만에 김영선으로 바뀌었고
김영선이 창원 재보궐에 당선 되고는
김영선이가 명태균에게 6300만원 + 알파를 준거네요
이렇게 되니 퍼즐이 다 맞춰지네요
이런 선거개입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사하네요 ㅉ
댓글
오로지 계파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친문님들아, 고민정 의원 데리고 민주당 밖으로 동반퇴장해 주심이 어떠신지요! 민주당은 국민만을 생각하며 받드는 참민주 정당입니다. 아, 가능시면 홍익표 원.대도 같이요. 많은 민주당원 분들께서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이 두분 의원님들 없다고 민주당 안무너 집니다! 아니 더욱더 결집해서 일사분란하게 전열을 갖추고 이번 싸움에서 기필코 승리할 수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