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문정권 청와대 인사들과 또는
누구의 친구와 지인의 친목단체가 아니다.
이렇게 가정을 해보자.손흥민이 본인의
친구나 지인을 국대에 넣어달라고 요구를
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대에서 탈퇴
하겠다고 하면 팬들은 "미쳤나"라고 비판을
할 것이다.고민정이 지금 하는 언행이 딱
이런 수준인 것이다.
민주당을 40년 지지한 사람으로서 고민정메게
강하게 요구한다.
고민정은 민주당 당원의 자격조차도 없다.
최고위원뿐만 아니라 당원 자격도 내려
놓아라!
댓글
고민정님…윤정권을 위한 투쟁은 안보이더라도 당내 권력에겐 씨게 들이받아야죠? 겨우 최고위원직이 멉니까? 이 권력이 준 공천도 반납해야 이 뭣같은 당원들 한방먹죠? ㅋㅋ 당신의 공천권 반납을 응원하며 열렬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