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매국굥에 정권 헌납해준 이 전 문제 인 민주당과 당원 70% 이상 지지로 당 대표 된 이재명 민주당은 분명 차별화 돼야 하고,
이번 공천은 민주당에서 직업정치 자영업자들 반듯이 혁신적으로 척결될 수 있기를 ....
아무리 매국굥 미워도 직업정치 자영업자를 위해 선거 한다는 것은 굴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