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최고 의원 회에 말 한다. 당원에 한 사람으로서 말한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절차가 있어야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는 것이 모든 상식 있는 사람들은 다 인식 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도 더불어 민주당 최고 위원이란 고민정 의원의 자기 생각을 말 하려면 더불어 민주당 최고 위원회를 열고 그때 그 안에서 말하고 아무리 자기 혼자 생각이 옳은 생각이라고 할지라도 최고 의원 회의 다수 의견에 따라야 하는 것이 순리에 맞는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그런 것을 모를리 없는 고민정 의원이 혼자 나서 무분별하게 기자들에게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공천 불만을 얘기하는 것은 상식이 도리에 맞지 않은 더불어 민주당에 큰 누를 끼치는 행위라 아니 할 수 없으므로 더불어 민주당은 윤리 위원회를 열어 강력한 징계 처리 하고 공천을 회수해야 한다.
고민정 같은 사람을 공천 해서는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찍어주지 않는다. 그러면 떨어지게 돼 있다. 고민정 같은 사람을 공천 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수가 떨어지게 된다. 왜냐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은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들의 찍어 줘야 당선 되는 것이지 반대 세력들의 찍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 해보라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누가 찍어 주겠는가? 더군다나 이재명 대표를 적극적으로 옹호해도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의 그동안의 행위에 대해 못 마땅해 하고 있는데 이 중요 한때 저런 잘못된 행동을 하니 이제 더 이상 용납 할 수 없다. 고민정 의원을 즉각 징계하고 공천 회수 하고 다른 훌륭한 사람으로 공천 해야 한다. 고민정 의원은 공천 해봐야 찍어 주지 않아 떨어 지게 돼 있다. 심각한 일이다.
댓글
동의하고요 고민정 국회의원 되도 두고두고 당내 분탕질을 할 것 같습니다
공천 취소를 검토하든지 추미애 장관과 경선시켜 주십시오
당원들이 알아서 떨어뜨려 주겠습니다
사적 감정으로 정치하는 대표적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