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이
조중동과 국짐당의 화살을 맞으며 고립무원의 황야에
서 만신창이 됐을 때에 임종석은 희희덕거리며
무얼 하고 있었나 ?
그리고 또 추미애 장관이 검찰개혁을 위해 윤석열과
악전고투하고 있을 때에는 임종석은 어디 가 있었나 ?
개혁의 불씨가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촛불민심들이 잠못이루며
노심초사하고 있을 때에 그것을 철저히 외면했던
임종석은 지금
무슨 난동을 부리고 있는지 되돌아 보라.
이낙연과
이심전심하며 개혁을 가로 막았던 자들이 누군인지
촛불민심들은 훤히 알고있다
선거철이 되니 두더지처럼 나타나
마치 개선장군 이라도 된 듯
최고의 양지를 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행패가 너의 본바탕이러는 걸 이젠 모두가 알고있다
분노의 가슴들로 들끓고 있는 촛불민심들이 너를
지지기 전에 영원히 사라져라.
고민정 사퇴말고 탈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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