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공천 파열음은 도를 넘고 있다.  

윤석열 정부와 총선에서 왜국민당만 키워주는 상황이 표출되면서, 민주당 국회의원들 숫자가 많고 비판을 수용하는 당이라 변명하지만, 민주당원으로서 너무 자존감 파괴되고 쪽 팔린다. 

이 전 민주당에서 윤석열에 권력 넘겨준 문재인 민주당 짓이 재현 되고 있는 듯 .... 

민주당이 민주적이라 개인 견해 밝힐 수 있을지 몰라도, 이미 도를 넘어 민주당 해당 행위자가 너무 많다.

민주적으로 당원이 권한을 위임해준 대표를 음해 하고, 공천 결과에 불복종을 넘어 배신하는 자들로 인해서 .... 

스스로 지 이기적 탐욕 위해 민주당 떠나지도 않고, 지 개인이 주인인 양 행세하며 당을 음해하는 짓은 당원들을 동시에 모욕하는 짓으로서,(지 선거 사조직인 대의원은 제외하고 ..)

민주당원들 조차 더러워 정치 혐오를 하며 당을 떠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이재명 대표를 당원 70%가 지지하며 권한을 위임해준 것을 부정하고, 당에서 결정하는 공천을 부정하면서 당원들조치 무시하는 이기적 직업정치 자영업자 및 음해하는 자는, 윤석열 정부를 위한 해당행위로 보야 되며,

총선 결과를 넘어 당에 비협조적인 자 민주당 소속으로 존속 시키는 것은 앞으로도 큰 문제다.

이미 중도층도 외면하게 만든 이기적 직업정치 자영업자들 많은 민주당에서,(정치기득권 정당) 

이들은 어차피 지 사익 우선하는 정치권력만 필요한 뿐이지, 민주당 소속감과 현 정부의 만행은 별개로 여기는 자들로서,

저런 무책임한 정치 권력자들로 인해 윤석열 부정평가 70%가 넘어도 민주당 지지율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할 일도 안 하면서 무기력한 민주당으로 중도층에 외면 당하고, 윤석열 타도는 외면하면서 지 정치권력만 탐하는 자 지지할 국민 및 당원 없다. 

아무리 윤석열 타도를 위해 선거를 해야 된다 하지만, 저런 직업정치 자영업자를 위해 선거를 한다는 짓은, 결국 선거가 저런 사익 정치인들 양성하는 것이 되는 것으로, 제발 정치 혐오가 아닌 신뢰를 회복하고 정치하는 당이 되려면,

과감하게 공천 빨리 결정 및 공표하고 혁신 공천 당원들 이해를 시키면 되고, 공천을 부정하고 불복하면서 배신행위로 음해하는 자들은 해당행위자로 척결 시키는 것으로 공표를 해야 된다고 여긴다. 

그래야 당원들 결집 시키며 더욱 민주당 홍보하고 민주당에 자긍심 가지며 계속 지할 수 있다. 

조속한 공천 마무리와 함께 당원 70%가 지지하는 이재명 민주당이 돼야 한다.

민주당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