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와 윤리위원회는 고민정을 즉각 제명하고 공천 취소하라~~
단수공천의 폐혜를 고민정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당원들은 당내 개혁으로 대의원제 1인 1표제를 원했고,
복수공천과 당내 경선을 원했지만
고민정과 같은 반개혁 세력들이 당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개혁을 거품 물고 저지시켰다.
그것이 지금의 고민정과 언론의 제목 장사질에 공격의 빌미가 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당원들이 비록 외부 적폐세력들의 농간에 신경쓰지 않는다 해도,
당내의 적폐들을 걸러내지 못하면, 당내 분탕질로 당원들은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로감을 겪어야 할지 상상하기도 힘들다.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마땅히 공천 과정과 결과에 대해 투명한 공천시스템을 환영해야만
그나마 새로 입성하는 자들 보다는 현직 국회의원들이 훨씬 이득이 되는데도,
당장의 목전의 이득 때문에 반개혁적으로 행동한다면,
다음 불이익은 당신들 차례가 될 것이다.
이러한 불익의 결과는 영원한 퇴출이 될 것인데, 이러한 결과를 원하는가?
공관위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공천시스템의 헛점에 대한 당원과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공천시스템의 헛점을 파고들어 공천시스템을 농락하며,
공천개입한 고민정을 즉각 제명하고, 공천을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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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추미애 전장관을 내세워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공관위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고민정의 최고회의 불참은 당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아울러 행당행위 및 직무유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