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이수진 의원님 !

  • 2024-02-27 08:52:19
  • 76 조회
  • 댓글 3
  • 추천 1

​이수진 의원님은 논산에서 태어나 완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서울대를 나와 판사까지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생황보호대상자로 다섯식구가 한방에서 생활하며 중학교 사환으로 일했던 언니 월급 8만원 가량과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부미로 연명하실 정도로 힘든 가정환경, 거기에 어머니의 고관절 수술비가 없어 힘든 사정을 교사들이 지역신문에 제보 이게 신문에 실려  모아진 성금으로 수술을 하는등 정말 힘든 시절을 보내셨죠? 

학교도 제대로 못가면서 공부하여 서울대를 가고 판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시기까지 정말 힘드셨죠?  

이수진 의원님의 힘든 과거만큼이나 이재명 대표도 힘들었다는 사실 아시지요? 

 

​이수진 의원님 어린 시절을 돌아보시면 지금의 이수진 의원님은 허상이고 망상이겠죠?  

그런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 현실의 이수진 의원님에게 일어나는 배신감 분노, 이런것이 과연 어린시절 이수진이 일으키는 걸까요? 

지금의 이수진이 일으키는 걸까요?   그도 아니면 이재명이 이수진 밖에서 일으키나요? 

분노의 감정은 이수진에서 일어나는대  원인을 이재명에게 찾는것은 모순이겠지요? 

그 감정은 이재명도 이수진도 아닌 그냥 망상이란 것을 깨닫는 것은  

이수진 의원님 정도의 영민한 분이라면 금세 알 것이라 믿습니다.  


댓글

2024-02-27

이수진 탈당했는데 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그냥 나간 사람은 무관심이 답입니다

2024-02-27

글세요..
자신의 밥 그릇이 깨졌는대 남 생각이 날까요..
하지만..
자신의 밥 그릇이 깨질때 그 실금을 누가 냈을까요..
본인이 실금을 내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자신의 지역구 관리와 국회의원 활동을 되돌아 봤으면 하는..
이웃 지역구 당원 이 물어 보고 싶습니다..

2024-02-27

테스형님의 말씀 가운데
" 너 자신을 알라 "
그렇다고 자뻑하고 나르시즘에 빠져죽지 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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