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억울한 죽음과
이재명 암살테러 까지의 시간동안에 벌어졌었던
수 많은 민주인사들의 억울한 죽음과 고통 사법살인이
과연 우연 이였을까?
죄없는 어린학생과 젊은이 국민들이 가엽고 어이없이
숨져간 천안함 세월호 이태원 사건등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파헤치고
책임 관련자들을 제대로 단죄를 한 적도 없었으며
그렇게 간절했었던 촛불시민들의 열망은
적폐청산 개혁팔이 정치사기 집단에게 넘겨주고
속고 또 속았고
결국엔 무도하고 악날한
검찰깡패 접대사이비 에게
국가권력이 통째로 넘어가는 비극이 벌어지고
지금의 참담하고 야만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민주시민들이 그 과정의 교훈으로 여러가지를 보고 느꼈으며
김대중 노무현을 팔며 민주시민들을 농락했었던 것들의 실체와
소위 그들이 말하는 개혁이라는 꿀 발림이
얼마나 음흉하고 간악한 흉계 였었는지 지금에야 알게되었다
지금도 뻔뻔하게 민주당에 기생하며
민주당의 뿌리를 갉아먹고 썩게하는
문어낙쥐수박 2철 이라는
내부의 적패세력을 일소 할 수 없다면은
민주당의 존재가치도 이나라의 미래도
보장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하며
이제는 민주시민과 민주당원들이 분노의 심판으로
저들을 심판하고 응징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댓글
희대의 똥손,
질투의 화신,
자뻑, 병맛, 나르시스트 문재인의 손을 탔던 자들야말로 똥덩어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