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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임종석, 이수진, 노웅래 등등
황운하 의원의 불출마 기자회견을 보면서 느끼는거 없는가?
당과 당원없이 그대들이 그자리에 있을수 있다고 보는가?
(그대들에게 요구한다)
당에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라!
당원들의 선택을 부정하거나 욕보이는 행동을 멈춰라!
과욕부리지말고 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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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은 사퇴하라
고민정 홍익표 임종석
중장기 전략이라는게 없다
교권회복법으로 악성 민원 예방/처벌!
적장도 충성하는 이순신의 ㅡ 한산용의출현,
민주당도 강경하게 나갑시다!
윤석열 검사가 MB를 기소했을 때 ㅡ 당선인시절과 대성 경선 7개월 전에 받은 금품도 뇌물 판단
뉴스타파 측이 대법원까지 가서 이겼음에도 먹칠/백지 영수증을 내밀었지요. 저번에 검수완박만 할 게 아니라 아예 검찰청 해체를 했어야 맞습니다. 헌법엔 검사/검찰총장은 있어도 검찰청이 없거든요.
탄원서는 법원에서 받아주는데, 탄원서 반대하면서 왜 법치주의를 들고와요?
이럴수록 더 나가고 싶어지네요
유교사상을 기반으로 인권을 탄압하던 근세조선의 초기만 하더라도 이전의 인본주의 전통이 남아있어서 문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여망이 성취되어감에 따라 발전하였습니다.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이 보장되어 국가발전이 뒤따랐습니다.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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