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의원님 지금이 문통정권 연장입니까?
국민들은 윤검찰독재정권의 망국정치에 모두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데
어떻게 민주당의원들은 의원평가에 불만을 토로하며
탈당을 하고 당대표에게 망언을 퍼부으며
민주당을 망하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80표를 몰아주었지만 개혁이 되지 않아 국민이 불만을 갖고
지방선거에서 국짐당을 다수 뽑아놓은거 봤을 겁니다.
윤검부가 뻘짓을 한다고 이번 총선이 민주당에 유리하다고 생각을 한겁니까?
너나 없이 자신의 의정활동은 돌아보지도 않고
시스템 공천한 것을 이대표 책임으로 몰며
또 윤검부와 국힘당에 유리한 언플을 하고 있는거 보며
저러니 점수를 낮게 받았구나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근데 최고위인 고민정의원님이 이러는거 보니
이번 총선 폭망으로 윤검찰정권을 공고히 하고 싶구나
라는 의심만 듭니다.
이대표가 관여할 수 없는데 어쩌라는 겁니까?
임종석 의원이 왜 꼭 그 곳에 공천 받아야 합니까?
임종석 의원은 정계은퇴를 한다고 했던 분인데
그 지역에 왜 꼭 가야 하는지 이해를 시키세요.
그리고 이대표에게 사천하라 하지 마십시요.
관여할 수 없는 시스템 공천인데
이대표가 모든 걸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보는 건지 답답하군요.
최고위는 당이 분란을 일으키지 않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대표 혼자 책임지라며 압박을 가하는데
그건 국힘당이 하는 짓거리고
최고위가 분탕질하는 걸 당원들이 용납하겠습니까?
고민정의원 분탕질이 민주당 총선 폭망하길 바라는 것처럼 보이는건 나 만의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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