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잘가세요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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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투표로 고민정 최고위원의 거취를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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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민주당 최고(밉상) 의원, 고민정 자중하라 고춧가루좀 그만 뿌려라, 민생은 죽어난다.
빽을 너무나 사랑한 그녀들
고민정 =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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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건으로 쿠데타 일으킨
홍익표, 고민정 정말 공익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사익만을 추구하는 국개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