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잘가세요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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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투표로 고민정 최고위원의 거취를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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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민주당 최고(밉상) 의원, 고민정 자중하라 고춧가루좀 그만 뿌려라, 민생은 죽어난다.
빽을 너무나 사랑한 그녀들
고민정 =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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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건으로 쿠데타 일으킨
홍익표, 고민정 정말 공익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사익만을 추구하는 국개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