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같으면 당헌 당규 수정해서, 지역구에 나오는 경선 후보들, 지역 당원들에게 문자 또는 카톡으로 누구인지 상세하게 확인 알림을 당에서 보냅니다.
2. 또한 더 나아가 지역구 모든 예비 후보들 지역구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핸드폰이나 유튜브, 다른 방식으로 통보합니다.
3. 한마디로 경선 방식을 공천 위원회, 전략 공천 위원회 없이~ 전부 모든 후보들 지역구에서 국민들에게 오픈 합니다.
4. 한 마디로 모든 국민들이, 해당 지역구 예비 후보들 중에서 더 나은 사람을 뽑을 수 있도록~
5. 당 내에서 경선을 하는 것이 아닌 지역구에서 깨끗하게 끝낼 수 있도록 오픈해서 실시하고~
6. 되도록이면 예비 후보들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면접, 프레젠테이션, 자기소개, 지역 공약, 지역 이해도 등을 지역 국민들이 평가합니다.
7. 그리고 100% 국민 경선으로 예비 후보들 중에서 더 나은 사람이 냉정하게 당선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8. 이 모든 것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나중에 당헌 당규를 개정하면서 더욱 나은 경선 시스템을 만들면 되겠습니다.
9.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는 길은 깨끗한 경선과 민주당 자체 비례 정당으로 영입 인재들을 우선 선발해서 ~
지역구도 민주당~ 비례도 민주당 올인으로 각 지역구에서 홍보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댓글
정답인대 민주당 계파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김대중세력 노무현세력
문재인세력 이재명세력 이들세력이
단합단결을 하는거죠 이번처럼. 일방적으로. 몰아 낼려고하니 공천
파동이 생기는겁니다
전지역구100%국민경선이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