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흑수져 출신에
나라면 일생일대의 기회 잡았을 것이다.
대장동 김만배한테 수익금 반반확정(약7천억)에서 내 몫 조세피난처에 입금해라 했을 것이며,
공공환수 미쳤냐? 나만 호위호식하면 되지? 왜 개 돼지들을 챙겨?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7천억 중 2천억 100억 클럽 만들어 권력기관에 입 막음하고 세탁했을 것이다.
그 돈이면 그간 고생하신 부모님,형제들,자식들 자자손손 대물림으로 인생2막 화려하게 시작 했을 것이다.
문죄인처럼 친일 적폐들과 손 잡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려, 일본식 내각제 개헌 후 총리자리 몇 번 하면서 친일적폐들로 부터 찬양 받으며,
누구처럼 정적들 감옥에 보내고, 꽃길만 걸었을 것이다.
바보 이재명
그 만 생각하면 하염없는 눈물이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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