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공천 탈락 하신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천이나 단수 공천이 확정 된 사람을 친명 이라고 부르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명으로 갈라 치기를 하고 있다 라는것이지요..
그런대..
이 친명 비명을 나누는 기준이 뭘까요?
대표님과 가까우면 친명이고 대표가 멀리 하면 비명인가요?
아니죠..
이건 기자들의 뇌피설에 의해서 나오는 그저 기자 혹은 기래기들의 뇌피설이고..
그 기사를 보고 공감한 분들의 이야기 일 뿐 입니다..
제가 생각 하는 친명 비명 혹은 친문 비문은 없습니다.
그저 민주당에서 평가를 하는 것 뿐 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대표가 어떤 분이든 상관 없이..
자신이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하고 지역구 관리를 잘 하면은..
그래서 지역구나 의정 활동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호감을 받고 높은 점수를 받으면..
대표가 누가 되었건..
먼저 친해 지려고 다가 올것 입니다..
이러면 친명이 되는건가요?
아니죠..
자기 자신은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하였을 뿐인대..
대표가 먼저 친해 지자고 오는 것이니..
이건 대표가 먼저 반한것이니 친명이 아닌것이죠..
그 반대로 자신의 지역구 관리도 못해..
의정 활동도 별로요..
이러면서 대표에 다가가려고 하면..
대표님이 좋아 할까요..
자신은 친 대표님파 이고 싶은대..
대표님은 일도 못하는 사람 좋아 할까요..
이러면서 공천 탈락 하면..
온갖 욕 하고 저주 하고..
탈당 하면..
비명계이거나 혹은 아까운 사람 공천에 탈락 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모든것은 자기가 얼마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했느냐의 평가 입니다..
이걸 알고 친명 비명 이런것을 나누지 말고..
그 사람이 얼마나 자신의 지역구 관리를 열심히 했는지..
의정 활동을 열심히 했는지만 평가해 주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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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솔까말 지금 뮨주당에서 친명이 어디 잇습니까
이재명 홀로 고군분투하는거지 허헛
뚜뚜깡님 글에 적극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