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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 경우의 수

  • 2024-02-26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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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과 민주연합은 압승해서 200석을 넘겨 윤 탄핵을 발의하는 최상의 수  

2. 민주당 단독과반 달성과 200석에 미치지 못하지만 150~180석의 선전 

3. 민주당 단독과반 실패로 군소세력과 연합해야만 하는 경우의 수  

4. 민주당 단독과반 실패후 군소세력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의 수 

 

3번 이하 경우는 이재명 대표직 자동하차, 더불어 검찰의 체포영장청구에서 체포동의안 국회가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큰 그림하에 민주당은 비대위 체계로 전환후 조국신당과 합당후 조국을 대표로 선출 문재인 시즌2 민주당 발족.   

 

이재명 대표는 결국 문재인 파에 밀려 구속되고, 개혁파 의원들은 영어의 몸이 된 이재명을 중심으로 신당을 창당 선명 야당을 발족시키는 수순에 국힘과 민주당은 분권형 대통령제라는 내각제 전단계로의 개헌을 대선전까지 시도  

 

독일에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독일 대통령은 연방 하원에 총리를 추천 임명하고 총리의 제청에 의해 장관을 임명하고 총리의 권한인 해산요청에 응해 해산 및 조기총선을 명할수 있는대 실상은 총리의 허수아비다. 거부권이란 유일한 무기가 있지만 이마저도 총리의 의중을 벗어나 행사하지 못한다.  

 

분권형제로 개헌후 대통령을 뽑아도 계파 수장들이 연합해서 총리를 대통령에 건의 임명하면 결국 계파 오야붕이 이나라의 실권을 쥐는 것이다.  당장 대한민국이 분권형 대통령제라면 총리는 민주당 최대계파 민주주의4.0의 수장 전해철이 총리를 하거나 전해철이 지명한 자가 총리가 되는 것이다. 전해철 뒤에는 문재인이 있고 홍석현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국민의 선택을 벗어난 개인에게 나라를 들어 받치는 것이다. 나라를 먹느냐 마느냐에 이재명은 저들에게 반드시 처단해야하는 목표이며 , 지금 벌어지는 모든일이 이것에서 파생되는 현상이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만 하면 당원들 의중과 다르게 수박이 원내대표로 선출되는걸 보면 이해가 쉽다. 

 


댓글

2024-02-26

뇌피셜이 너무 소설이네요

2024-02-26

조국에게 창당을 묻자 창당 안한다며 소설이라던 조국이 창당을 했네?

2024-02-26

최악의 경우는 정말 골치아프죠
잘되겟죠 그쵸 믿어봅시다

2024-02-26

천망의 요망한 언변술에. 빠져드는
기회주의자들 ~~
윤서렬 탄핵을 외치면서
이재명 끌어 내리려는 반당분자들
낙연이 임종석 친문이 아니라 당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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