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규백 4선 의원을 전략공천관리위원장에 세우고 나아가 단수공천이라니!,
민주적 절차에 반하는 결정이다. 경선을 통해 영입인재, 새 인물과 시대적 사명에 대한 자질 등을 경쟁할 수 있도록 하라!
시스템공천이 심판이 선수로 뛰는것인가!
그러한 시스템을 인정할 수가 있겠는가!
안규백 의원이 나라를 구하기라도 하였나!
지난 대선, 지방선거에서 안규백 의원 지역구인
동대문 갑구는 전례 없이 참패하였다. 당시 권리당원
으로써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나름 민주당 선거
운동에 참여해보았으나 지역구의 분위기는 싸늘
하였으며, 특히 지역구 안규백 의원의 외면에 민심 분위기는 더욱 차가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지역구의 현실이 이러할진대 또 다시 이런 4선 의원
에게 단수공천을 한다고 발표하는 것을 접하면서 분통이 다시 터져버렸다.
이제 민주당에 바램을 접기로 한다.
권리당원 포기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치혁신위원 반납한다. 탈당으로써 나의 분노를 표출 한다.
"홍익표 공천개입을 비판한다"
황운하의원 공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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