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당대표가 시원시원하지 못한 이유

  • 2024-02-26 09:11:23
  • 89 조회
  • 댓글 1
  • 추천 5

언젠가부터 "사이다이재명은 사라졋다"고

말들을 한다
그렇다 제1야당 대표가 된 이후로
분명 사이다 이재명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성남에서의 사이다 이재명
경기도에서의 사이다 이재명은
성남과 경기도에 국한 된 사이다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폐들은 그를 잠시도 가만두지 않앗다
지금 그는 대한민국 야권을 대표하는 제1야당대표다
그런 그가 계속해서 사이다 행보를 보인다면
적폐들이 그냥 두고만 보앗겟는가
아마 만신창이가 낫어도 진즉 낫을 것이다
그는 미소도 제대로 짓지 못하는 신세다
얼마전
그의 미소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모르면서
그를 죽이려는 적폐들의 십자포화가
자행되엇다
그는 제대로 웃을수도 없는 몸이다
보잘것 없는 미소 하나에도
십자포화를 견뎌야만 하는 그다
그러니 사이다 "이재명은 어디로 갓나"?라고
묻지를 마라~! 탓하지 마라~!
지금 그가 살수잇는 유일한 처세는
현재로선 사이다성 상실과 침묵뿐이다.
그를 끊임없이 죽이려는 자들은
도처에 늘려잇지만
그를 지켜주는 이는 우리들뿐이다
우리마저 그를 힘들게 해서야 되겟는가~!?

댓글

2024-02-26

동감! 거대야당 대표란 자리가 그만큼 버거운 자리이기에 사이다를 바라지는 않음
다만 다른 수박의원들의 행태가 가관이라 넘 분하고
원통함
이런자들이 민주당의 의원들이었다는.. 거에 속은게
지금도 부화가 치민다
고민정 홍익표 김부겸 전해철 윤영찬 노영민 자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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