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원내대표

영호남 상호교차, 지방-수도권 교차 공천과 개헌연대 ( 야권세력 중도보수 포함 ) 국민발의안 재추진합시다.

  • 2024-02-25 20:45:16
  • 45 조회
  • 댓글 0
  • 추천 0

  새로운 공화국을 맞이할 제 22대 국회의원  3가지 선거연대를 추진합시다.  

 영호남 상호교차, 지방-수도권 교차,  개헌연대 ( 야권세력  중도보수 포함 )  3가지 선거공천 연대를 추진합시다.

 특히 원내대표님등 4년 전 헌법개정관련 국민발의권을 넣어서  홍익표 원내대표님 포함 148명이 발의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 다시 재도전할 때입니다.  

 검사독재정권에 피해를 본  여야 할것이 없이 모두 세력모아서  특검 통과와 탄핵 및 개헌을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주시길 제안 드립니다. 

 3월 한미연합훈련시에  전쟁발생을 빌미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려서 지금의 무능,무지,무법등 실정을 덮을 기회를 노릴 수 있다고 봅니다. 

 계엄령등으로  5.18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뜻있는  여야 국회의원들이 단결해서 새로운 공화국을 열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총선 연대에 대한 제안 사항입니다. 

 1. 지역주의 반사이익정치 청산을 위한 달구벌-빛고을 민주선거 연대를 합시다. 

  - 대구경북에는 민주당 후보가 부족해서 비어 있는 선거구가 있을 정도로 열악합니다. 반면에 호남은 민주당 예비후보만 십여명에 이르는 선거구가 많습니다. 호남에서 공천을 받은 후보나 받지 못한 분이나 모두 영남지역의 선거구에 와서 영호남상생의 정책연대로 총선승리를 이끌어 갑시다. 다선의원 중심의 향후 대권행보도 할 수 있는 역량있는 분들이 대구경북으로 대거 출마를 하시거나 공동선대본부장등을 맡아서 영호남 민주야권 세력이 힘을 모아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그리고 영남지역에서 민주당인사로서 오랫동안 헌신하신분들에게 호남지역에 전략공천을 통하여 남부수도권 형성과 영호남화합의 정책을 선도해 나갑시다. 그리하면 영호남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후보와 국민의힘당이 지키지 않고 있는 공약과 정책도 포괄하여 민주당의 통합실천공약으로서 합리적인 중도보수 국민들의 지지도 받아서 집권기반을 더 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달빛민주선거운동본부를 운영하여 민주진영의 영호남 모두 지방소멸의 위기시대를 극복하도록 2.28,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갑시다.  달빛민주연대로 정치행정을 통합하여 세계적인 지방경제체계를 이루고 남부수도권으로 변화시켜 갑시다. 영호남산업동맹으로서 지방반도체단지, 미래자동차산업, 우주항공산업, 조선해양산업, 대규모 스마트팜과 제약의료산업등 서울에 비해서 비교우위에 있는 거대미래산업을 통하여 남부권공동체를 이뤄 지방의 경제민주화를 이뤄갑시다. 

 영호남지역에서 민주당의 야권연대로 대구경북이 이번 22대 총선의 최대 격전지기 될 수 있습니다. 전국적인 선거승리와 새로운 공화국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2. 수도권 집중화 청산과 균형발전을 위한 도농상생 농산어촌유토피아  선거연대를 합시다. 

 - 수도권에서 공천으로 인한 잡음이 연일 언론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수도권 전략지역에 지방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의 선거연대를 통해서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하고 후보를 공천하여 도농상생을 이룹시다. 

  특히 민주화운동을 하신 분들의 균형발전을 위한 소멸위기의 지방선거구에 출마하시고 지방에 있는 분들이 수도권 전략지역구에 출마를 통하여 균형발전 선거연대로 국민승리의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소멸의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강원도,제주도의 후보들의 공동선대본부를 형성하여 국토균형의 지방분권국가를 실질적으로 창조해 갈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선거구에 연대후보군을 공천하여 수도권의 과밀화로 인한 문제도 해결하고 지방소멸도 해결하는 인구정책부터 의료,교육,교통과 미래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다극화발전 방안을 실천해 나갈 수 있습니다. 

 3. 무능,무지,무책임한 검찰독재정부를 청산하고 개헌연대를 통한 새 나라의 국민통합행정부를 수립합시다. 

 - 지금의 검찰출신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보면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점을 여실히 볼 수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의 공정과 상식은 사라지고, 불공정과 비상식의 윤석열정부가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세력은 그 동안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이재명, 조국 등등 보수진보인사 뿐만 아니라 재벌,노총,언론등을 가리지 않고 무도하게 검찰의 정치칼춤을 추었습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국민들이 마음 속에 상처와 분노와 증오의 혐오정치문화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국난이 있을 때면 단결하던 국민들이 이제는 분열과 증오의 검찰정치에 죽어가고 나라의 미래는 암울해져 경제는 파산 직전에 있고, 민족이라는 개념을 지우고 북한과는 한반도 핵전쟁의 위기 놓여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국민통합단결로 검찰독재청산을 합시다. 

 국민통합승리의 개헌선거연대를 통해서 제왕적대통령제와 검찰독재정권을 청산하고 국민통합행정부를 설립할 준비를 합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면에서 3번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4년 전 여야가 함께 시도하였던 국민개헌발안제를 다시추진하면서 대통령의 임기단축을 포함하여 2024년 가을에 대선을 통해서 그동안 논의한 개헌안을 숙의하면서 대통령선거를    첫째 기회로 총선전 3월 발의 4월 총선과 개헌국민투표, 둘째 기회로 21대 국회 임기 5월 31일 전 개헌연대 발의, 세 번째 22대 국회개원과 함께 개헌 연대 200석 이상으로 발의하는 방법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헌연대를 통해서 200석 이상의 목표로 단결하여 차이를 다양성과 민주주의 박애,자유,평등의 정신을 확장하는 계기로 만들어 갑시다. 더 나아가 국민의 뜻이 온전히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이룰 수 있는 한국형 전자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를 도입하여 새로운 민주공화국을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연대를 통해서 준비합시다. 

 새로운 공화국에서는 평소에는 정책과 재정투표를 선거관리위원에서 전자민주주의를 통해서 하고 공약정책 국민투표 결과에  50%이상 연계된 정당의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총선(국회의원과 의장)과 대선( 정부 행통령 ), 지방선거( 사법부 수장 )에 직접선출하도록 계속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제왕적 대통령제를 종식하고 직접선출 3권분립을 확실히 하여 견제와 균형, 직간접민주주의를 조화롭게 제도화하고  전자민주주의 기술실현을 통해서 국민협치시대를 열수 있습니다. 

                                                                                                                        새나라를 고대하는 대구시민  제안드림. ​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