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박들이 이재명의 퇴진과 비대위를 요구했지만 이재명은 목숨건 단식으로 타협을 하지 않았다. 불과 몇달전이다.
조국 신당은 각자 갈 길 가겠다고 창당을 했다.
이재명은 이런 조국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운영의 대상이라고 못을 박았다.
김어준은 여론조사 결과 조국당이 13% 넘는 결과가 나오자 조국이 변수라며 이재명은 조국과 만나야 한다고 방송에서 주장한다. 이건 본인들 각자 말한 팩트다.
털보 주장은 금요일 실시간 방송이 올라와 우연히 본 내용이다, 난 털보 방송 자체를 안본다. 이동형이 누군지도 모른다. 물론 이름 정도는 들어봤다. 요즘 애들은 그런거 보고 판단의 기준을 삼는지 모르지만 난 본질에 충실한 사실 확인만 한다. 오래전 안티조선 운동을 하면서 조선일보의 사악한 가스라이팅을 일찌감치 간파한 덕분이다.
조국이 같은 노선을 걷는다며 창당을 하는것도 명분이 없지만 김어준은 이재명과 조국이 만나야 한다고 거간질을 한다.
윤석렬 타도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집단 2곳이 만나면 뭘 하겠나? 결국 합당과 지분싸움 아닌가?
이낙당과 이준석이 합당해서 일주일도 못간게 결국 지분싸움 아닌가?
이재명과 조국 사이에서 거간질을 시도하는 김어준,,,,
이재명이 조국과 협상해서 지분을 내어줄것 같은가?
조국이 민주당표 2백만표 먹고 떨어져도 합당하면 5백만 중도표가 날아가는 마이너스라는 사실은 가스라이킹 된 애들만 모를뿐 누구나 알수 있다.
털보는 이재명을 너무 뛰엄뛰엄 봤다. 털보는 더이상 민주당 내정에 개입하지 말기 바란다.
을지문덕이 말했다.
털보의 신기한 책략은 천문을 뚫고 신묘한 계략은 지리에 통달했으니 족함을 알고 그만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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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방상훈 조선일보 사주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못 하시는 분이 털보에 대해서는 감정이 많으신가 보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자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주는..
김영삼 전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며..
그 뒤에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이번에 윤석열 까지 대통령으로 만든 속칭 킹메이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명박 박근헤 윤석열 대통령 심지어는 문재인 전대통령까지 고개를 숙이고 출판회라고 열면 열일 제처 두고
참석을 할 정도 입니다.
그럼..
이 100년이 넘도록 최고의 권력자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누가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무소불위의 권력자에 대한 자잘못을 누가 심판을 해야 할까요?
털보 아닙니다..
검찰 경찰 판사가 해야 한다고요?
이미 다 알려지다 싶이 조선일보 사주는 상당히 치밀 하신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냐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연세대학생교에 장학생에게 장학금은 안주더라도..
서울대 학생에게 그것도 딱 한명에게 장학금을 줍니다..
그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성공이 보장된 학생 이라는것이지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한승수 전국무총리..
이분은 조선일보 사주의 장학재단을 통해서 장학금을 받은후..
고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 국민의힘의 전신에서 중요 정책 위원장등을 두르
역임을 하였지요..
이런 장학생을 받은 사람들이 정치 경제 입법 사법부에 뿌리 깊이 중요 직책을 맏고 있다 보니..
조선일보 사주를 법의 심판대에 올려 놓기는 쉽지 않을것 입니다..
털보가 김한균이 물고 빨아서 속은 것 생각하면 정말 믿을 놈 안되는구나 생각했음.
그렇다고 조선일보 사주일가의 무소불위 권력을 계속 유지 시켜 줘서는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언론계를 비롯해서 교육게 그리고 입법 사법 행정 개혁을 해야 합니다..
그저 단 하나의 이유는 조선일보 사주의 뿌리 깊은 권력을 추출 하기 위해서 지요..
그리고 난 다음에 중앙 일보 사주와 동아 일보 사주 그리고 매일경제 신문 사주의 자잘못을 평가해서..
다시는 이런 권력을 가질수 없게 법의 개정도 해야 하고 견제를 하는 장치도 만들어야 겠지요..
단 하나의 구호
단 하나의 번호
단 하나의 사표도 없이
이재명의 민주당에 몰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