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수박 공장장 김어준이 미디어와 여론조사를 운영하는 이유가 공공의 성격인줄 안다. 반대편의 조선일보 방상훈이 조선일보를 운영하는게 공공의 성격인가? 보수쪽에 물어보면 조선일보는 공공이고 김어준은 어용이다. 진보쪽에 물어보면 김어준은 공공이고 조선은 어용이다.

하지만 둘은 똑같다. 이슈를 놓고 팔아먹는 정치 거간꾼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이걸 양비론이라고 편드는 사람들은 김어준과 조선일보의 가스라이팅에 인격을 상실한 그냥 살 덩어리에 불과하다. 

임종석이 독재에 대항에 싸운 사실은 눈부신 전공이다. 그 전공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도 사실이고 이것을 놓치기 싫어서 공천 달라고 떙깡 부리는 것도 사실이다.  김어준이 조선일보 등에 맞서 진보미디어를 발전시킨 공로는 눈부신 전공이다. 그덕에 김어준은 부귀를 누리고 있다. 또한 김어준의 진보미디어의 후광을 가장 많이 받은게 문재인과 당여들이다.      

지금 이재명은 민주당에서 문재인과 그 당여들을 쳐내고 있다. 기득권이 됐고 국민을 죽이는 암덩어리가 됐기 때문이다. 

임종석이 공천 달라고 땡강부리는 것과  조국을 부추겨 신당을 창당하게 만들고 이재명과 조국을 조인시켜 기득권을 지키고 거마비를 챙기려는 김어준은 같다.  

이재명=조국=김어준은 노선이 같다고 김어준은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해왔다.  

내가 게시판에서 조국신당의 부당함을 밝히는 글을 올리면 하나같이 나에게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국힘위장가입자라고 딱지를 붙인다. 

이재명 조국 김어준은 같다며? 같은대 왜 창당을 하는대?  같은대 왜 만나라고 김어준은 방송에서 떠드는대?  

내가 분열종자면 이재명의 민주당 지지층을 갈라먹는 조국은 해당행위자 아닌가?  

이 간단은 논리도 이해를 못하는 자들이 15%다.  

김어준에게 가스라이팅을 꾸준히 당해온 결과다. 

민주당 공천이 개혁적으로 끝나면 지난번 열린민주가 받았던 3석정도로 쪼그라들것은 분명하다. 

조국신당은  무기력한 민주당과 조국에 대한연민  김어준의 사욕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공천으로 강력한 야당으로 거듭나고 있다. 

총선후  김어준같은 거간꾼은  국힘과 더불어 위세가 꺽일것이다.  

이재명은 지금 윤석렬 타도와 더불어 좌우에서 양극단 정치로 사람들을 갈라치고 

이권을 챙기는 방상훈 홍석현 김어준같은 협잡꾼들과도 싸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