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냉정하게 현실을 보면 과연 친명이 있나.
지금 민주당은 홍익표를 비롯한 청와대 동아리와 친문이라는 기득권세력과 당원중심혁신파들의 싸움이다. 기득권세력은 윤정권에 관심없는 자들이기에 윤정권을 크게 비판하지 않는다. 오로지 민주당 기득권유지가 그들의 목표다. 그러기에 자신들의 과오인 언론개혁,검찰개혁 실패에 대한 반성도 없고 친명비명프레임에 기를 쓰는 것이다. 그래서 홍익표의 발악이 있다고 본다. 자칫 기득권세력이 이기면 민주당은 당원들은 떠나고 당은 그들의 세상이 될것같다. 경계합시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옳쏘. 경계합시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