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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정부 관료들이 특검으로 줄줄 구속 수감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나열..

  • 2024-02-25 0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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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특혜,,    대우조선 현대중공업에게 넘길려고 할때  

  문재인 정부때  2조때  자금은 산업은행 지분 매각 방식 이였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와서  지분 매각 방식이 아닌  유증 방식..

  산업은행 유입 2조가 사라지고  자금은 0원..  한화는 명분 2조 인수 했는데..

  이 2조가 고스라니  대우조선  넘어간 자금이라 0원이 인수한 것  

  윤석열이 대우조선  한화에게  0원에 넘긴 것   산업은행  매각했는데   돈 한푼 회수 못함 

  엄청난 특혜 논란   무려  2조 게이트 사건...  반드시 특검,청문회 해야할 사건 

   태영건설  4천억 지원   PF  어떤 담보도 없이 산업은행  4천억 지원 

 윤석민 TY홀딩스 회장의 TY홀딩스 지분 25.4%와 TY홀딩스가 보유한 SBS 지분 38.1%를 담보로 4000억원 규모의 한도    대출을 해주는 게 골자다. 한도 대출은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이다.

  담보 가차가 상당히 부풀려도 대출...  SBS 시가총액  5천억이니까..  1900억 담보 가치 

  자본총계로 따져도   4천억이 안됩니다...  3천억 수준..

  만약  태영건설 회생 못하면  산업은행  수천억 날릴 수 밖에.. 

  두산 특혜  환경평가도 안끝났는데  원전 선발주로 자금 지원...

  대통령 직접 한전 압력 넣어서 1조대 직접 발주 줬습니다..

  두산 유상증 가상 납임  묵인...  두산 대주주  원전테마를 활용해서  유상증자 지분을  막대한 차익내고 매도.   

 신라젠 사건  문정부 정부때  신라젠  상장폐지쪽으로 갔는데 ..

 무슨 이유인지 윤석열 정부와서  한화 처남이 인수후  금감원 이복현및  거래소가   상장 유지 시킴..

 문제는 7년 연속  매출도 없고  영업적자  매년  200억대...  상장유지가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

  더더욱 임상조작까지 한 회사가..

   한전이 적자를 고의로 방치해서  금융권에서 수십조 대출을 유도... 민간 금융사  막대한  이자 수익을 줬습니다..

   한전  부실 조장후   민간 금융사에  막대한 이자 차익을 넘겼습니다.  임기 5년 하면  이자 손실만 수조 입니다..

   고스라니 민간 금융사 특혜로 갔습니다.

 

민간 건설사 둔춘 PF 자금 지원문제  민간 건설사 PF를   공기업 HUG,LH, 산업은행..  공적자금 동원해서 메꿔줌. 

 그외 에코프로,  금양..  여러 회사들  의혹 투성...

 특히 한동훈은   이정재.. 와이더플래닛   인수 과정  불법  주가조작  깊숙히 연루되어 있습니다..

  대놓고  주가조작 했습니다...

  .

97년부터 주식 했는데 이제까지 본 정권중   역대 최악  부패한 정권...

 이명박 자원개발  게이트 그 이상   해먹고 있다는 것   LH,HUG  산업은행 부실 심각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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