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80석에서 새로운 인물 스카웃해서 지분을 줘야하고..
국힘은 120석이라 자리에 여유가 있는 것..
민주당 국힘보다 공천 갈등이 더 심할 수 밖에...
이 갈등을 최소화 할려면 결국 경선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상징성 인물은 공천 배제하는 것보다 경선으로 넘기는 것이 갈등 최소화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상징성 인물이 반발하면 당내 불화 . 갈등으로 비쳐질 수 있어..
임종석은... 조국 신당으로 가서 비례대표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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