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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이수진 자리에 나경원 상대로 추미애, 이성윤씨가 적격

  • 2024-02-24 23:20:25
  • 74 조회
  • 댓글 3
  • 추천 3

   이수진 의원이 워낙 지역구 관리 못하고  국회에서도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4년동안 인지도 못 올려서  

   나경원을 상대로  이긴다는 보장이 없었습니다..    

   나경원 상대로  낙승 할려면   추미애,  이성윤 같이   같은 법조인에   인지도 있는 분이 필요..

   추미애 씨는    선거 싸움을  사전수전 다 경험  승리한 분이라...  나경원 상대로 낙승할 것으로 생각 

   이성윤씨 역시   인지도  충분히  나경원 상대로 인지도 싸움에서 안밀립니다..

 

   둘 중 한분이면  나경원 상대로 동작  낙승할 것으로 생각 

  

  윤석열 정부  상대로 이길려면  법조인,  검찰은   비슷한 직업군으로 싸움 붙여야 합니다..

  

   


댓글

2024-02-25

옳습니다.
지금 동작을 초상집입니다.
빨리 결정하여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나베를 이길 분으로요.

2024-02-25

매일 선거 어떻게 하면 이길까 머리 싸메고 있는 분들이 알아서 하게 둡시다.
여론은 돈먹는~님이 생각하는대로 흐르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정치 고관여층이랑 일반 유권자는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추다르크님은 언론이 악마화시키는 바람에 대중에 인기가 적어요. 그래서 당도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골머리 싸메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ᆢ

2024-02-25

추미애 전장관님이 오면 오히려 나경원과 국민의힘에서는 땡큐 하죠~
왜..
추미애 전장관님은 아들 병역문제..
윤 총장과의 지휘문제 등..
오히려 윤석열 총장이 대통령이 될수 있게
밀어준 한사람이라고 느껴질 정도 였으니깐요..
차라리 진취적인 젊은 인재를 잘탁해서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추미애 전장관님은..
성동구청장이나 혹은 경기도의 시장님으로
지방의회에 출마를 하셔서..
자신의 행정 경험과 능력을 인정 받은 다음..
더 큰 뜻을 이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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