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최근에 입당한 필자로서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작금의 당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이낙연씨의 탈당을 필두로 기다렸다는
듯이 몇몇 패거리들이 조용히 나가도 좋으련만
온갖 악담을 퍼부으며 탈당을 하는 행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그들은 자기자신이
훌륭하여 의원에 당선되었다 착각에 빠져있었다
그들이 민주당이 아니었다면 어불성설 3선내지
5선을 하였겠는가?------, 한편 이낙연씨의
경우에는 한술더떠 만인지상의 자리라는
국무총리에 여당의 대표까지 역임하였지
않았는가!!!, 어느 인사가 당신같은 혜택을
입은 사람이 있었는가? 한번 되돌아보길
권한다. 한결같이 공천에 탈락하여 탈당하는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다른사람
보다 혜택을 누린 인사들이라 여겨지는 심정이
필자만의 마음일까?-----,탈락한 국회의원들이여!!!
지금의 시대정신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한번 뒤돌아보고 자기자신 성찰의 기회를
갖길 권하면서 8년전 정청래의원의 탈락
기자회견 장면을 반면교사함이 어떨까?-- -,
각설하고 이재명대표님!!! 2년전 대선패배의
쓰라린 심정을 안고 국회의원에 도전하였던
마음의 각오로 임하신다면 현시국도 무난히
돌파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의
민주당은 겉으로 보기에는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보이나 어느사이 보수화하여 국힘당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기득권층화한
민주당을, 본래의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각고의
노력이 요구된다 사려되오니 한층 분발을
촉구합니다.한편 필자야 항상 마음으로 의문점이 는
하나 있었는데 여론의 60%이상이 부정적인데
민주당의 지지여론이 50%이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점은 민주당으로서는 뼈아프게
생각하지않으면 안될것이다, 대표님께서는
151석이 목표라 하셨지만 그럴바에는 차라리
국힘당에 151석을 몰아주고 왕놀이 실컷하라
하고 이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지나 한번 구경하시죠!!!
180여석의 야권이 존재함에도 자기마음대로
대통령놀이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151석
이라는 목표는 지금과 똑같은 현실을 3년동안
어떻게 견딜수 있겠습니까?---, 어쩌면 '4/10
선거이후에 굥정권은 이준석 신당과 낙연신당,
그리고 민주당의 공천 탈락자들의 탈당세력들이
국힘당과 합당 러쉬가 예상되는데, 심히 걱정스러워
보이오니 필히 민주당과 조국신당 및 여타
범야세력의 단합도 염두에두고 200석을
달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굳세어라 재명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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