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양아치 보다 C8쉐퀴
양아치는 국민과 당원들은 엿먹이지 않치.
이럴줄 알았다
홍익표! 슬슬 본모습이 나오냐
임종석과 아삼육이라더니
원내대표라 하면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지
어째 같은 수박들의 말대로 하나!!!!
너 서초을이지!
일개 국회의원 개인이라면 뭐라 못하겠는데 원내대표라는 책임있는 자가 저렇게 떠드는건 이해가 안된다. 당대표도 가만히 있고 공관위를 존중하는데 지가 뭐라고 개입하는가. 차라리 지금 미비한 것은 차후 보완해서 방지하겠다라고 해야 정상아닌가. 감독해야할자가 압력행사해서 개입하는건 해당행위이다. 자기 책무에 충실해라.
당대표가 절대 존엄인가요?
자당 원내대표에게 욕설하는 당원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