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양아치 보다 C8쉐퀴
양아치는 국민과 당원들은 엿먹이지 않치.
이럴줄 알았다
홍익표! 슬슬 본모습이 나오냐
임종석과 아삼육이라더니
원내대표라 하면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지
어째 같은 수박들의 말대로 하나!!!!
너 서초을이지!
일개 국회의원 개인이라면 뭐라 못하겠는데 원내대표라는 책임있는 자가 저렇게 떠드는건 이해가 안된다. 당대표도 가만히 있고 공관위를 존중하는데 지가 뭐라고 개입하는가. 차라리 지금 미비한 것은 차후 보완해서 방지하겠다라고 해야 정상아닌가. 감독해야할자가 압력행사해서 개입하는건 해당행위이다. 자기 책무에 충실해라.
당대표가 절대 존엄인가요?
자당 원내대표에게 욕설하는 당원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