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를 구사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느넘 훗스퍼,우리의 자랑 손흥민이 10년째 뛰고 있는 팀이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영국의 국대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 한국의 자랑 손흥민, 브라질 국대 주전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현 상파울루) , 지금은 맨유에서 뛰고있는 덴마크 국대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국의 미래라던 델리 알리까지,,,정말 쟁쟁한 선수들을 보유하며 전세계 축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 2018-2019 준우승의 이력이 있지만 100년의 역사가 무색하게 60년동안 리그는 물론 현재까지 어떤 대회도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 구단주가 돈귀신 유대인 다니엘 레비라고 이 사람은 우승보다 돈만 관심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성적은 빅6에 간신이 들지만 수입은 맨시티나 맨유 리버풀 같은 초격차 클럽들을 제치고 1위다. 

토느넘이 돈은 잘버는대 왜 우승을 못하는가?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캐리한 챔스 준우승 후  레비는 우승제조기 스폐셜원 무리뉴 감독과 우승청부사 안토니오 콘테를 영입해서 도전했지만 성적은 외려 추락한다. 

왜일까? 이들 감독들에게는 의무적으로 기용해야만 하는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에릭 다이어 라는 센터백 수비수였다. 다이어는 별명이 토트넘의 자동문인대,,,상대 공격수들이 공격을 하면 어서옵쇼 하면서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인대,,,문제는 이러한 수비실력에도 불구하고 동료 선수들을 손가락 지휘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동료들에게 뒤집어 쒸우고 그로인해 선두들은 단합이 안되고 팀워크가 무너지기 일수였다. 그럼에도 감독은 다이어를 부주장에 임명하면서 권한을 유지시켜 주었으니 성적이 나올리가? 

성적이 안나오자 토느넘은 감독들의 무덤이 되고  레비는 긴가민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로 선임하면서 전권을 맡겼고 감독은 부임하자 마자 다이어를 후보는 물론 명단에서 제외하는 초강수를 두었고 손흥민을 주장에 임명하고 팀을 쇄신 지금은 누구도 무시못하는 빅4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에릭 다이어는 누군대 구단주는 물론 감독들까지 쩔쩔 매는가?  

아버지는 전직 프로테니스 선수 제레미 다이어이고 현재는 스포츠 용품 제조사인 던롭의 임원 

어머니 루이스 다이어는 유럽축구연맹 임직원이며 포르투갈 유로 2004 총괄 기획자 유럽축구의 막강한 인맥을 자랑   

외할아버지인 테드 크로커, 40년대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수비수로 뛰었으며 리그1 첼트넘 타운 구단주이며 FA 임원 출신

한마디로 스포츠금수저 집안의 자제가 다이어고 이런 다이어를 통해서 다니엘 레비의 사업수완은 돈과 연결되고 있었다. 

토트넘의 사례를 보더라도 실력과 능력이 아무리 출중한 팀이라도 미꾸라지 한 마리가 팀을 망친다는 것은 증명되고 입증된다. 

이런 다이어를 독일의 영원한 우승후보 뮌헨이 데려다(김민재 아시안컵차출로 뮌헨의 수비공백) 주전 수비수로 딱 두번 세웠다가 12연속 우승이 물건너 가는 팀 창단후 처음이라는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우승권은 고사하고 명장이라는 투헬 감독 모가지가 간당 간당한 상황이다.  

같은 선상에서 문재인은 집권해서 팀을 꾸렸는대,,집권시 자력이 아닌 상대의 몰락으로 어부지리 집권후  총선과 지선에서 무혈입성으로 트래블을 달성했다.  그렇게 내각과 국회등을 꾸리는 과정에서 수백명의 다이어를 꼿은 문재인은, 대선에서 정권을 내주고 지방정부를 내주고 총선에 임박한 상황에 

민주당에서 수십 수백의 다이어를 쳐내고 있는 이재명을 향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지분을 요구하면서 또 다시 총선을 적들에게 내주려 하고 있다. 

어부지리로 달성한 트래블이 자신의 실력인양 오만 방자한 문재인과 민주당의 다이어들...  이재명은 무소의 뿔처럼 흔들림 없이 나아가라. 당원들이 이재명을 지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