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는 당연히 시끄럽기 마련입니다.
4년 전에 당선되신 분들은 전부 문재인 대통령계 입니다.
하위 컷오프 되시는 분들이 친문계가 당연 합니다.
굳이 친명 비명 나눈다면 개혁과 반개혁으로 나뉠 것 입니다.
윤 정권이 망가트린 대한민국을 복원하고 더 발전시킬려면 개혁의 의원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공심위에 관여도 안 하고 자신과 함께 일을 한 동지들이 후보로 나섰다가 경선도 못 해보고 중도하차 하는데도 중립성 때문에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친문의원들 중에 소수가 친문이면서 친명으로 불리는 의원들 조차 경선배제를 당 하고 비명후보들이 전략공천이 여러곳에 되고 있는데도 원망은 다 듣고 있습니다.
이럴 때 원로들은 당 대표와 공심위에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불공정 공천 운운하면서 시스템공천을 흠집 내고 있습니다.
전부 친문이기에 최하위 다음 단계를 공천배제해도 똑 같은 상황입니다.
우리 당원들이 똘똘뭉쳐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켜냅시다!
내 지역의 의원은 물론 당과 당 대표를 먼저 생각하는 현명한 당원들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민주당 대선 후보 중 최다 득표와 당대표 선거에서 최대 득표를 받고 당원수를 배로 늘리고 당원들이 어느 대표 때 보다 당에 관심을 갖게하고 무도한 윤 정권에 맞서 몸에 휴유증이 남는 단식농성을 하고도 죽음의 문턱에 가는 정치테러를 당한 이재명 대표 입니다.
대학을 안 나왔다고 무시당한 노무현 대통령처럼 검정고시출신 이라고 국회의원 경력이 없다고 같은 당의 의원들의 멸시가 현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과 비례정당연합이 200석 이상을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지난 대선 패배의 책임자 찾기 비난하기는 이제는 멈춥시다.
다른 당들과 연합을 하는 마당에 같은 당원들과 하나가 왜 못 되겠습니까?
47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을 찍은 분들 다수가 중도와 비슷한 마음일 겁니다.
이분들을 한 분 한 분 에게 뉴스에 나오지 않는 경제 현실을 알려가면서 우리후보에게 투표를 하도록 자신의 분노를 누르고 자신있게 정치이야기를 주위분들과 가족과 나누기를 권합니다.
행동하지 않고 200석을 얻을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멈추는데 동의하시는 분들은 행동합시다.
윤 정권의 실체를 보드판에 적어서 경찰 정보계에 신고없이 할 수 있는 1인 시위를 역 주변에서 하는 것도 큰 효과가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후세대를 생각하면 절박합니다.
비판은 대선 승리 뒤로 미루시고 윤석열을 끌어내릴수 있는 200석만 생각하고 행동으로 나섭시다.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를 망가트리고 있는 윤정권을 생각하면 나 보다 당을 먼저 생각하면 이번 총선이 개헌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개헌으로 윤석열 임기를 단축시킬수 있도록 지난 대선의 후회를 다시 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동안 내 주위 분들부터 내편을 만듭시다.
소수정당 가입을 위해 탈당을 하지마시고 민주당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앞으로 분명해지면 선택적 투표를 하시면 되기에 탈당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적습니다.
제물포에서 전국대의원 올림
비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탈당 한다면 막지 말자구요. 어차피 진심은 없었던 겁니다.
진짜 민주당원이면 저런 소몰이판엔 끄떡도 하지 않지요.